In-Flight Wine Club – 호주
Korean Air
Thematic
문화 기반 프리미엄 브랜딩
What We Did
다큐멘터리 기획, 글로벌 제작, 후반 작업
Watch
Context
대한항공과 소믈리에 마크 알머트의 협업으로 선정된 50종의 와인이 '셀러스 인 더 스카이 어워즈 2024'에서 5개 부문을 석권했다. 대한항공은 단순한 와인 소개를 넘어선 콘텐츠 제작을 원했다. In-flight Wine Club은 코로나19 이후 대한항공의 첫 해외 촬영 기반 콘텐츠로, 원활한 제작 진행이 핵심 과제였다. 특히 와인 너머에 자리한 와인메이커들의 열정과 유서 깊은 문화를 진정성 있게 전달하고자 했다.
Challenge
팬데믹 이후 대한항공의 첫 해외 콘텐츠 제작인 만큼, 제작의 전 과정을 매끄럽게 조율하는 것이 가장 큰 과제였다. 한국에 기반한 제작팀과 호주 바로사 밸리 전역의 촬영지를 연결하기 위해 현지 와이너리와 제작 인력, 한국의 크리에이티브 팀 간의 긴밀한 협업이 요구되었고, 이를 위해 세심한 계획이 필요했다. 와인 생산과 테이스팅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는 차별화된 내러티브를 만들 수 없었다. 마크 알머트의 전문성을 살리는 동시에, 지역마다 다른 환경 속에서도 완성도 높은 촬영을 유지하고, 그곳만의 문화적 결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것이 관건이었다.
Solution
제작팀은 사전 기획 단계에서 시나리오, 시퀀스 구성, 샷 리스트 등 촬영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계획을 수립했다. 각 촬영지에 현지 인력을 전략적으로 배치하고, 제작팀은 촬영 전부터 와이너리와 현지 제작사들과 직접 소통하며 협업 구조를 단단히 다졌다. 클라이언트와의 사전 협의를 통해 촬영 전 대부분의 비주얼 구성을 미리 확정해 보다 매끄러운 현장 진행이 가능했다. 그 결과, 마크 알머트는 단순한 해설자에 그치지 않고, 와인 가문의 전통부터 테루아에 담긴 철학까지 한 병의 와인에 얽힌 서사를 자연스럽게 끌어내는 문화적 연결자로 거듭날 수 있었다. 이는 대한항공의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에 부합하는 높은 영상 완성도로 연결되었다.
From the Team
“와인은 단순한 음료가 아니라, 그 지역의 풍토와 그곳에서 살아가는 이들의 철학이 응축된 결과물입니다. 마크와 함께 바로사 밸리의 와인메이커들을 만나며, 와인과 함께하는 문화를 생생히 들을 수 있었고, 이를 통해 대한항공이 추구하는 '연결'이라는 가치가 더욱 명확해졌습니다.”
Credit
- DirectorYoonseop Kim
- Executive ProducerMinseok Kim
- ProducerDiane Yoo
- Assistant DirectorShiheon Lee
- WriterNari Lee
- Cinematographer #1Andy Choi
- Cinematographer #2Grace
- Cinematographer #3Wei
- Boom OperatorTravis
- Local CordinatorJim